一心摠論(일심총론)
일심총론(一心總論)은 신라의 승려 원효(元曉, 617~686)가 지은 저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도 전래 한 말일뿐,, 실제 누가 한말인지 알지 못한다.
自甲寅至甲子午未曰風雨世塵 險路
자갑인지갑자오미왈풍우세진 험로
* 이번 갑자년 오미해에.. 세상 먼지가 풍우처럼 몰아치는 험로가 될것인데
八道之 百餘州 名小大 川吉地 一二三四處有之 而可擇吉地 **
팔도지 백여주 명소대 천(川)길지 일이삼사처유지 이가택길지
* 팔도에 천 이란 이름을 가진 크고 작은 곳(마을)이 백여개 될것인데
게중에서 1,2,3,4 정도는 길지라고 할수 있으나
** 인천, 이천, 운천, 진천, 옥천, 백천,한천, 덕천, 예천, 김천 , 합천 등등..
*** 일부 시,군의 한자는 천(泉)으로 나타내지만, 한글로 치면 같은 '천'으로 나온다
한자로 보면 틀리지만 .. 모두 포함 시켰닥 .
莫鷄如龍局內四通 十五里曰最上 先入者還 中入者吉
막계여용국내사통 십오리왈최상 선입자환 중입자길
* 계룡과 같은 곳을 찾지말고 4통 하고... 15리 왈... 최상 길지를 (찾으라)
선입자는 되돌아 나오고.. 중입자는 길 하는...
* 局內 국내
1.묘의 지역(地域) 안.
2.관청(官廳)이나 회사(會社)의 국(局)의 안.
後入者 不及之嘆 惡疾病火凶年不入 年年大吉也
후입자 불급지탄 악질병화흉년불입 년년대길야
후입자는 ( 알지못해서 찾지 못하는 ..)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다
악질 병원과 흉년과 화마가 들어오지 못하고 년년 대길인 길지이다
何處某處 有日月 漢水門則 可以吉數也
하처모처 유일월 한수문즉 가이길수야
일월( 함께하는)이 있는 이곳이 어느곳 어디매냐?
외롭고 가난문이 있는 곳,, 즉 이곳이 가히 길(수??)이라 할것이다
* 왜 數를 뜻했을까? 處가 아니고
名山大川下 一有靑鶴洞 皆有之然 不其處也 **
명산대천하 일유청학동 개유지연 불기처야
(모든)명산대천에는 청학동이 있고. 각각 그곳이 (그 청학동)이 이곳만 못하느니..
有大人智者 隱居之所 僞乙乙 天下東西 大靑鶴洞 **
유대인지자 은거지소 위을을 천하동서 대청학동
지혜로운 대인이 있지만,,은거해서 나타나지 아니하네
을을( 하찮은 곳)이라 하지만,, 동,서양 천하의 대 청학동이다
南朝鮮紅葉島 紫雲山紫霞城中 靑鶴洞 會者亦大吉
남조선홍엽도 자운산자하성중 청학동 회자역대길
남조선에 홍엽도에 자운산, 자운성에
청학동이 있는데 이를 만난자( 아는자 )도 역시 대길하다
而與吉地生吉也 積善之家 必有餘慶眞 可實可見之
이여길지생길야 적선지가 필유여경진 가실가견지
이 길지에 더불어 살수 있다면 살수 있으니 길지라 할수 있다
(오직)적선지가 만이 반드시 경사스런 일이 있으니 실제로 그걸 볼수 있으리라
惑世誣民 求財自入火中死也 不失亦子
혹세무민 구재자입화중사야 부실역자
* 국민들을 거짓으로 사기치고 혹세무민 하고,재물만 탐한 자는 불속에 들어가고 죽고. 자손을 남기지 못한다.
之心十年間 天地不明 混濁世界 陰氣極盛 陽氣極細
지심 십년간 천지불명 혼탁세계 음기극성 양기극세
* 십년간 하늘과 땅이 맑지 못하고 혼탁 하기만 한 세상인데..
음기가 극도로 성하고.. 양기가 극도로 쇠퇴 한 세상이다.
君民之放陰也 明而不明 見聞而不聞 言而不言
군민지방음야 명이불명 견문이불문 언이불언
* 군민이 있는 곳에 음기가 가득하다.. 밝음이 없고.. 보고,듣는 것이 여의치 못하다
( 하고픈 )말이 있어도 말하지 못한다
敎不知牛性在野 利在道下止 小舍耳川 川是眞方 **
교불지우성재야 이재도하지 소사이천 천시진방
(아무리) 가르쳐도( 교육을 받아도.. 듣고 봐도) 도무지 알수 없는 ...것은 들판에 소의 성질(우성재야)이 있다 말과 도하지에 멈추는 것이 이롭다는 말과 작은 집에 이천(耳川) 이 있고.. 천이 진방이란 것이다
眞鄭云何年何時 酉年酉月酉日酉侍酉生
진정운하년하시 유년유월유일유시유생
진정한 정씨 운은 언제인가
유년 유월 유일 유시 이며 이떄에 태어난 사람이다
白首君王傳位 辰年辰月辰日時東辰生
백수군왕전위 진년진월진일시동진생
백수군왕 차지하는(전위는) 진년 진월 진일시에 동쪽에서 진(辰)일어난다
次甲子四時長春 龍山氣 南方火氣也 大聖自南出 西入號東
차갑자사시장춘 용산기 남방화기야 대성자남출 서입호동
이 갑자는 사계절이 모두 봄처럼 되어지고, 이것은 용산기로 남방불기운이다 .
대성은 스스로 남쪽에서 나온다 서쪽으로 들어가서 동쪽으로 소리친다
鎭北先 先入關中者之 九鄭竝起 八李相爭 誰如鳥之雌雄
진북선 선입관중자지 구정졍기 팔이상쟁 수여조지자웅
먼저, 북을치고 ,그 다음 중공 관중에 들어선다
(이떄에 세상에) 9명에 졍씨와 8명의 이씨가 있는 데.. 누가 진짜 인가
* 關中 관중 00
1.중국(中國) 북부(北部)의 산시성(陝西省) 웨이수이강(渭水江) 분지(盆地) 일대(一帶)를 이르는 말. 사방(四方)으로 한구관(函谷關), 우관(武關), 싼관(散關), 샤오관(蕭關)의 네 관(關) 안에 있다는 데서 유래(由來)한 이름이다. 주...
2.중국(中國) ‘산시성(陝西省)’의 옛 이름. 東西國 十六日通 火雨三日 木滅老童百里 人不見 동서국 십육일통 화우삼일 목멸노동백리 인불견
3. 관중 :
중국 ‘산시성’의 옛 이름. (산시성: 중국 중서부에 있는 성. 예로부터 관개 농업이 발달하여 쌀, 밀, 목화, 차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난다. 석탄과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며 제철, 기계, 방직 공업이 발달하였다.
逢紅葉島靑鶴洞人 連接者 避火求生也
봉홍엽도청학동인 연접자 피화구생야
홍엽도 청학동에 사는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은 화를 피할수 있다
納金可生而三千萬金上 三百萬金中 十二萬金下
납금가생이삼천(川)만금상 삼백만금중 십이만금하
*삼천만금을 바치면 살수 있을까? 아니면 삼백만금을 바치면 살까 ? 아니면 12금만금을 바치면 살수 있을까?
生吉 無憂與人納金者是也 生我者 三人一夕是也
생길 무우여인납금자시야 생아자 삼인일석시야
살수있고 길한 것은... 근심이 없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돈을 바치는 사람이다
날 살리는 자는 무엇인가 삼인일석( 수도) 하는것이고 이를 아는것이다
世人但知財錢 故人相食子父婦不夫弟不足家中
세인단지재전 고인상식자부부불부제부족가중
단지 재물만 아는 사람은 자식과 아버지와 부인을 서로 잡아 먹고
(결국)형제를 와 남편를 잃어버려 가정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自有亂而不知命者是也 千稅其出此將何之
자유난이부지명자시야 천세기출차장하지
스스로 불러 일으킨 이 재난을 알지 못하는 자가 목숨을 유지하는 것이어렵다는 걸 아는 자이고
(아무리 )천금의 세금을 바치더래도 이 장군을 알수가 없다
而西而可宇東而可乎不分 眞可南朝鮮眞
이가호서이가우동이가호불분 진가남조선진
이로서 서쪽에 가는 것이 옯은것인가 (아니면)동쪽으로 가는 것이 옳은 것인가 구분을 하지 못한다,
진짜는 남조선 이다
可而誰能可知 佛三千年大明 振儒三千年大明
가이수능가지 불삼천년대명 진유삼천년대명
누가 이를 알수 있을것인가 불교는 삼천년 대명을 받았고
진짜 유교가 3천년 대명을 받았지만 (이를 알지 못한다)
振振先佛后 仙佛儒三合 天地日月 陰陽之道也
진진선불후 선불유삼합 천지일월 음양지도야
먼저 불교가 융성한 후 선불유가 하나로 통합 되고
천지일월 음양의 도 이로다
儒佛四百年之後 天地晦冥 玉石難分 明顯 致喜文本 ***
유불사백년지후 천지회명 옥석난분 명현 치희문본
유불 사백년 후 천지가 어두워져서 옥석을 가리지 못하지만
( 지금 현시점은 )이제 기쁘게 문장에 기록하면서 . 그것이 명확해 진다
* 晦冥 회명
캄캄하게 어두움.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서 컴컴함.
** 明顯 명현
뚜렷이 나타남
歲豊 瀛蓬 勝酒 好大翁
세풍 영봉 승주 호대옹
세월이 흘려 대성 해서,, , 외딴 섬에 (신선이 사용한 )봉을 사용하고
승리해서 기쁘서 술을 마시는 즐거운 노인이 있네
淸風聖德布南東 明承美道源是富 **
청풍성덕포남동 명승미도원시부
맑은 바람이 성덕처럼 남동쪽으로 넓게 퍼져 나가면
밝은 아름다운 도가 위로 올라가면.. 이는 (이도가) 풍성하게 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精日晩生開石國 淸足一開都是死
정일만생개석국 청족일개도시사
정성스런 태양이 늦게 석국을 개방하면,
탐욕이 없는 발이 한번 걸으면 도시가 모두 죽을 것이다
* 淸足一開都是死 = 또 다른 해석은 중국 공산당은 모두 뒈진다 라는 뜻도 있다
上唪逆 二首也
상봉역 이수야
* 위에서 큰소리 껄껄 웃음짓는 (하늘을 거스리는)역도들은 ,머리가 둘이다( * 뒷에 또 누군가가 있다.. 현재 개재명과 현지궁이 떠오른다 )
可嘆困窮到旺年 心亂憂愁皆夢去
가탄곤궁도왕년 심란우수계몽거
* 다가올 해(앞문장을 보기에 이는 병오년 부터이다)는 ,. 어렵고 곤궁한 것 뿐이니 어찌 한탄 스럽지 아니한가. 마음이 심난하고 근심만 가득하니 각자 가지고 있는 꿈이 없어져 버린다
貧寒送路生涯晩 無世對月農歌作
빈한송로생애만 무세대월농가작
가난하고 추운 생애를 늦은 때에 만난다
흘러가는 세월속 농가(노래)를 지을때가 찾아오지 않는다
多石福德大經綠 氣和安樂好前時
다석복덕대경록 기화안락호전시
다채로운 복덕과 경록이 크고
기운이 조화롭고 안락한 조은때에 앞서
富貴與天出處圓 一日身有善慶傳 **
부귀여천출처원 일일신유선경전
부귀와 귀함이 하늘처럼 원만하고 영원할 곳은 어디인가
하루 낮에 신변이 좋아지고 경사스런 일이 올것인가
歌歌川 川是眞方 弓弓乙乙 是也 此外皆非也 **
가가천 천시진방 궁궁을을 시야 차외개비야
천을 노래 하자 천이 진방인걸 알아야 한다.
궁궁을을이다 이외는 아무곳도 길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誰畵牛觀則 眞春花發 是也 百年文章宇宙客 三日 **
수화우관즉 진춘화발 시야 백년문장우주객 삼일
누가 있어 그림속 소 를 보고 찾을수 있을까 진짜 봄꽃이 핀다.
이게 바로 백년동안 문장 (시객)들이 우주객을 노래한 것이다.이게 바로 3일이다
江山 富貴花 一二三五己 察明 心讀讀 有明 花 *** 목단
강산 부귀화 일이삼오기 찰명 심독독 유명 화
강산에 부귀화가 (피고) 하나 둘 셋 다섯 몸이 (변한다)
새벽에 마음으로 읽고 밝은 꽃을 피워라
龍巳相爭 魚魯不入三千余黨可也 淸可守白而可乎朝
룡사상쟁 어로불입삼천여당가야 청가수백이가호조
* 魚魯不入
물고기 같은 어리섞은 (것 - 모든 것 : 인간을 비롯한 모든것 ... 팔임 및 돈에 빠진 것들 )것들은 들어오지 못한다.
용과 뱀들이 서로 싸우는 때에.. 어리섞은 모든 것들을 (이곳에)들어가지 못한다, 3천여 당(국가 또는 종교)들이 올바르게 세워지는데 ,, 이것은 맑고 깨끗하게 다스리는 것이 마치 임금이 직접 다스리는 것과 같다
* 용과 뱀들이 서로 싸우는 때에 = 일본과 중공이 서로 싸우는 때
胸藏不死之藥 弓乙其形 口誦 長生之呪 三七其字
흉장불사지약 궁을기형 구송 장생지주 삼칠기자
가슴속에 감추어진 불사약이 있는데.. 그 형상은 궁을 기형 이고,,, 입을 통해 .. 장생 지주를 부르게 한다..이것이 바로 37 자(형상)이다
鷄龍花發 鼎止生 可神秘哉 ***
계룡화발 정지생 가신비재
* 계룡 꽃이 (피듯 )화발 하는데... (이것은 )정( 鼎 )에 멈추서 생긴다 ..
가히 신비롭고 비밀스런 일이다
正心修身齊家而巳東流水 西不流 東出日 日西不出
정심수신제가이사동류수 서불류 동출일 일서불출
*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으면 집을 지킬수 있는데 이는 동쪽으로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 태양은 닭 방향에서 떠 오르지 않는다( 닭 :유시는 저녁 6시 이다. 이때는 달이 떠 오르는 때이다 .. 즉 이전과 완전히 다른 시간대 이란 뜻)
己心有五道 生天地之道也 謂人曰己心有亂 無本心者也
기심유오도 생천(川)지지도야 위인왈기심유란 무본심자야
* 몸과 마음에는 5가지 도가 있는데.. ( 먼저) 천지 도를 세우는데..
이는 사람이 몸과 마음이 (고)난을 맞이하여도.. 본심을 지키는 자 이다
己體之主卽 天地之主也 天地中心主 自失入死也
기체지주즉 천지지주야 천지중심주 자실입사야
* 몸은 본체이다 즉 , 주인이며.. 이는 천지의 주이고 또한 그 중심은 마음이 주이다
이를 잃어버린 자는 죽는다
中智者不可 下智者 惑生惑死 上智者智 止於至德
중자지불가 하지자 혹생혹사 상지자지 지어지덕
* 중간의 지혜를 가졌거나 하등의 지혜를 가진자는 혹 죽거나 혹 산다.
높은 지혜를 갖춘 자만이 지고 지극한 덕을 얻는다..
至於至善 敎子作農可也
지어지선 교자작농가야
* 지선에서 나온 지극한 덕은 농사를 짓듯이 ...아들( 백성)을 가르쳐야 한다.
何知乎時 人不知 當日事 惡疾兵火凶 年何年何月何日時
하지호시 인부지 당일사 악질병화흉 년하년하월하일시
* 이때가 언제인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즉, 당일 처할 일들을 알지 못한다. 악질병균과 악한 병사들과 흉년들이
언제 어느때 닥칠지를 알지 못한다.
自稱 日 某年某月某日某時知 而不言 父子兄弟矣 ***
자칭 일 모년모월모일모시지 이부언 부자형제의
* 이떄는 부모형제 지간이라 해도 그떄가 언제 어느때 인지 말할수 없다
惡疾會金銀銅琥陽永好兵火 巽巳艮寅方 吉也 自家謂也 **
악질회금은동호양영호병화 손사간인방길야 자가위야
금은동과 호박을 좋아하고 , 양지만 좋아서 (쫓아서 , 이를 추구하는) 인간들은 악질 병원균을 만나거나, 병화를 만난다.손사방 과 인방이 길하고 (이것만이)자신의 가정을 지킬 수 있다
凶年 靑嶋洞 收濟穀也 積善之家 必有餘慶
흉년 청도동 수제곡야 적선지가 필유여경
흉년을 맞아.. 청도동에 굶주린 사람들을 받아들여
곡식을 베푸는 적선지가는 반드시 경사스런 일이 있게 된다
万家霜落 幾家活 其病方 臘日 雪水好也
만가상락 기가활 기병방 납일 설수호야
만가계가 몰락 할때에도 이 가계만은 살아남으며
병이 몰아쳐도 섣달그믐날에 눈을 볼수 았으니 좋구나
今止兵 大避亂 逢眞人 然后可生 難之難矣
금지병 대피란 봉진인 연후가생 난지난의
병사들이 몰아치고, (자신의 집에, 자신들 거주지에) 죽치니.. 진인을 만나 난을 대피 할 일이요 ..그런 연후 생명을 도모 해야 하니 난중에 난 이구나
因人求生 何處 人逢吉也
인인구생 하처 인봉길야
(이곳은) 곤란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이곳은 어디냐? 사람들이 만나는 이곳이 바로 그 길지 로다
生生氣發發 樂樂堂堂好 達達於心心 安安壹壹隱
생생기발발 락락당당호 달달어심심 안안일일은
(이곳은 ) 생기가 만발하고 즐거움이 넘쳐나서 좋고 기쁘고
마음마다 안심이 되어서 기쁘기 한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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